[시황_개장] 코스닥 707.21p, 개인 순매수에 상승세 (▲10.42p, +1.50%)

입력 2022-10-05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거래일 상승 마감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0.42포인트(+1.50%) 상승한 707.21포인트를 나타내며, 71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63억 원을, 기관은 6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53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교육서비스(+1.88%) 업종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띄는 가운데, 사업서비스(+1.65%) 유통(+1.52%)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제조(+1.47%) 운송(+1.39%) IT H/W(+1.39%)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9개 종목이 오름세로 출발했다.

성일하이텍이 3.48% 오른 13만9800원을 기록 중이고, 천보(+2.73%), 에코프로(+2.56%)가 상승 중이다.

그밖에 에이프로젠 H&G(+26.40%), 신화콘텍(+25.48%), 유신(+17.58%)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연이비앤티(-89.83%), 선바이오(-8.71%), 한창산업(-7.45%)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1332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118개 종목이 하락, 5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299,000
    • +2.1%
    • 이더리움
    • 4,876,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0.37%
    • 리플
    • 676
    • +1.65%
    • 솔라나
    • 208,400
    • +4.99%
    • 에이다
    • 562
    • +3.69%
    • 이오스
    • 814
    • +1.62%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3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0.24%
    • 체인링크
    • 20,140
    • +5.33%
    • 샌드박스
    • 465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