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의 이지스구축함인 존 매케인함(DDG-56.9200t.왼쪽)이 30일 오전 동해로 출동하기 위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를 떠나고 있다.
이 함정은 이지스구축함인 채피함(DDG-90.9200t.오른쪽)과 한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7600t) 등과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탐지하고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의 이지스구축함인 존 매케인함(DDG-56.9200t.왼쪽)이 30일 오전 동해로 출동하기 위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를 떠나고 있다.
이 함정은 이지스구축함인 채피함(DDG-90.9200t.오른쪽)과 한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7600t) 등과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탐지하고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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