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시원하네" 기온 낮 최고 19~25도

입력 2022-09-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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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초가을날씨를 보인 2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계절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초가을날씨를 보인 2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계절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화요일인 20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대체로 선선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충남·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 제주도 먼바다도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0∼5.0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3.0∼7.0m, 서해 1.0∼4.0m, 남해 2.0∼6.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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