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F&F, 국내 매출 호조…중국 부진 상쇄에 '강세'

입력 2022-07-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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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국내 매출 증가세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F&F는 전일 대비 5.41%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2분기 내수 호조가 중국 부진을 방어한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며 "하반기 추세적 상승 모멘텀은 면세 채널 회복과 F/W 제품 출시에 달려 있다"라고 분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3593억 원(+15% y-y), 영업이익 88억 원(+16% y-y)으로 기존 추정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나, 내수가 중국 부진을 충분히 상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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