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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팬택계열은 지역적으로 중복돼 있는 서비스센터의 통폐합을 진행하고 위치를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중심상가 1층으로 옮기기로 했다. 소비자들이 서비스센터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한편 이용의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것.
또 팬택계열은 현재 30% 수준인 서비스센터의 직영화율을 70~80%율로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팬택계열 CS본부장 김홍영 상무는 “스카이 서비스센터 재정비는 지금도 어렵지만 앞으로 더 치열해 질 경쟁구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