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특집] 카이브, 가독성 높은 야광 기술 볼 워치

입력 2022-06-29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볼(BALL)’에서 가독성 높은 트리튬 야광 기술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엔지니어 III 마블라이트 크로노미터 케어링 에디션(NM9026C.S28C.BK)을 소개한다.

40mm와 43mm의 2가지 케이스 지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이 컬렉션은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받은 오토매틱 인하우스 무브먼트(BALL PP1103-C)를 탑재했다. 다이얼의 인덱스와 핸즈(시, 분, 초)에는 27개의 마이크로 가스 튜브가 장착돼 밝은 야광능력으로 어두운 심해에서도 정확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향상 시켰다.

특히 빛 반사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 스크류 크라운, Amortiser® 특허 받은 충격 방지 시스템 및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항자성 8만A/m을 갖췄다. 스위스 시계 산업의 메카, 라쇼드퐁(La Chaux-de-Fonds)에서 시계를 생산하고 있는 130년 역사의 볼워치는 청담동에 위치한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한율 카이브 총괄본부장은 “마블라이트 크로노미터 케어링 에디션은 깔끔한 드레스 디자인과 외부 에너지의 도움 없이도 자체 발광하는 독보적인 야광 기술로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제품”이라며 “많은 시계 브랜드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316L 스테인레스스틸을 사용하지 않고 니켈과 크롬, 몰리브덴과 동이 더 들어가 있어 가공이 어려운 904L 스테인리스틸을 사용해 더 단단하고 녹에도 강한 반짝거리는 실루엣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85,000
    • +2.2%
    • 이더리움
    • 4,34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479,900
    • +3.38%
    • 리플
    • 636
    • +4.78%
    • 솔라나
    • 202,400
    • +5.25%
    • 에이다
    • 530
    • +5.58%
    • 이오스
    • 739
    • +7.1%
    • 트론
    • 184
    • +2.22%
    • 스텔라루멘
    • 127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050
    • +5.68%
    • 체인링크
    • 18,610
    • +5.56%
    • 샌드박스
    • 433
    • +7.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