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응암동 759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111동 2층 204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응암동 759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111동 2층 2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4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11년 12월 준공된 16개 동, 1106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중‧소형 아파트단지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인근에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하다. 백련산 근린공원이 소재한 백련산과 불광천이 도보권에 있어 거주여건은 좋다.
백련산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외부지역과의 접근성이 좋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연은초를 비롯해 응암초, 명지초. 충암고, 명지고,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9억62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8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02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