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를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용 인사지원센터 상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 제임스 최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 부사장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https://img.etoday.co.kr/pto_db/2022/05/600/20220509142931_1749909_654_436.jpg)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를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용 인사지원센터 상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 제임스 최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 부사장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10일 열리는 20대 대통령 취임식 영국 정부 대표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차관급의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9일 오전 아만다 밀링 국무상(아시아 및 중동 담당 차관)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영국 정부 및 기업들과의 바이오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아만다 밀링 국무상에게 회사 사업 현황을 소개했으며, 아만다 밀링 국무상은 홍보관을 포함해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https://img.etoday.co.kr/pto_db/2022/05/600/20220509142931_1749910_654_436.jpg)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