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게 전자 담배입니다"

입력 2009-02-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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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국 허베이성 톈진의 류안그룹 공장에서 한 직원이 부분 조립된 전자담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전지로 작동하는 이 전자담배는 실제 담배와 유사하게 생겼는데 흡연시 LED 램프에 불이 들어오고 니코틴 스프레이가 빠르게 직접 폐로 흡수된다.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류안 그룹은 처음으로 전자담배를 개발, 특허받은 스프레이 기술로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가 타면서 생기는 해로운 화학성분의 위험없이 즉시 니코틴을 흡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전자담배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 흡연인구 3억 5천만명의 세계 최대 담배 시장인 중국 본토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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