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대구역자이 더 스타’…최고 47층 높이 전망 극대화

입력 2022-03-23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역자이 더 스타’ 투시도(자료제공=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투시도(자료제공=GS건설)
GS건설은 대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에 ‘대구역자이 더 스타’ 주상복합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대구 북구 칠성동2가 일대에 들어서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아파트 42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등 총 50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 △77㎡ 84가구 △84㎡A 84가구 △84㎡B 169가구 △84㎡C 84가구 △113㎡ 3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1호실이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느 곳이든 접근도 쉽다. 2023년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가 개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있고 동성로 상권, 이마트, 칠성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DGB파크, 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선 대구복합스포츠다운도 단지와 가깝다.

도보거리에 있는 옥산초,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침산동 학원가와 동성로 학원가 이용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최고 47층 주상복합아파트의 도심 전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단지의 배치와 설계에 주의를 기울였다. 동간 조망 간섭을 줄이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은 자이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제대로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84,000
    • -2.71%
    • 이더리움
    • 4,647,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2.05%
    • 리플
    • 659
    • -2.8%
    • 솔라나
    • 200,000
    • -6.76%
    • 에이다
    • 573
    • -2.39%
    • 이오스
    • 792
    • -3.41%
    • 트론
    • 182
    • +0%
    • 스텔라루멘
    • 12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00
    • -3.85%
    • 체인링크
    • 19,400
    • -4.9%
    • 샌드박스
    • 444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