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8커뮤니케이션)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26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의학 및 의약 관련 종목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3.95%(350원) 떨어진 8500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 에이프로젠은 3.81%(1000원) 떨어진 2만5250원을 기록했다.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 역시 2.41%(1000원) 떨어진 4만500원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사진= 38커뮤니케이션)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3.68%(2500원)가 떨어지며 6만5500원으로 밀려났다. 청소년ㆍ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2.67%(500원) 떨어진 1만8250원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와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호가 변동이 없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전기차 전력변환장치 제조업체 이지트로닉스와 가상현실 기반 메타버스 기술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배터리 전해액 전문업체 엔켐이 0.61%(500원) 오른 8만3000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