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이랜드몰이 18일 단 하루 ‘이득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랜드몰은 10월 이득데이를 통해 인기 브랜드 할인 쿠폰과 특가 상품, 장바구니 쿠폰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릴레이 이득타임’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이득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하루 종일 선보인다.
릴레이 이득타임을 통해서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1시간마다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 모던하우스, 로엠, 식품, 가전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고, 뚜레쥬르 케이크를 비롯해 투썸플레이스 디저트류와 이디야커피 토피넛라떼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득딜에서는 클라비스, 후아유, 나이키, 아디다스, 애니바디, 베베드피노, 아이스비스킷 등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만날 수 있고, 한국금거래소의 골드바 및 골드 제품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한 달에 단 하루만 만날 수 있는 이랜드몰 이득데이를 통해 놀라운 가격과 파격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랜드몰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서 언제나 합리적인 쇼핑과 득템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랜드몰은 이외에도 특별 할인 상품과 쿠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