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군 부대에 추석 위문품 선물

입력 2021-09-15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영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13~14일 자매 결연을 맺은 군(軍) 부대 6곳에 과자 2600세트를 선물했다. 지난해 육군 1군단에서 열린 설 위문품 기증식 모습. (사진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13~14일 자매 결연을 맺은 군(軍) 부대 6곳에 과자 2600세트를 선물했다. 지난해 육군 1군단에서 열린 설 위문품 기증식 모습. (사진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13~14일 자매 결연을 맺은 군(軍) 부대 6곳에 과자 2600세트를 선물했다. 공군 방공관제사령부와 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8군단·22사단·25사단 등이 위문품을 받았다. 부영그룹 선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 행사 없이 부대로 바로 전달됐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명절마다 군 부대에 위문품을 기부해 왔다. 지금까지 기부한 위문품이 8만3700세트에 이른다. 이와 함께 전역 장병이 원활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취업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창사 후 총 8700억 원을 기부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내보다 낫다"…해외주식에 눈 돌리는 대학생 개미들 [데이터클립]
  • "웃기려다가 나락"…'피식대학'→'노빠꾸 탁재훈'이 보여준 웹예능의 퇴보 [이슈크래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사랑 없는 행동 없었다"
  • 마운트곡스 악재에 '쇼크' 온 비트코인, 6만1000달러로 소폭 상승 [Bit코인]
  • 4.5세대? 5세대?…올림픽 마냥 4년 만에 돌아온 개정 시그널 [멍든 실손보험中]
  • [종합] 엔비디아 6%대 반등 속 뉴욕증시 또 혼조…나스닥 1.26%↑
  • "황재균 이혼한 거 알아?"…뜬금없는 이혼설 중계에 지연 측 "사실무근"
  • 단독 ‘묻지마 현지법인’ 탓에…이마트24, 싱가포르서 철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282,000
    • -0.74%
    • 이더리움
    • 4,74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532,000
    • -2.83%
    • 리플
    • 661
    • -1.93%
    • 솔라나
    • 191,700
    • -1.39%
    • 에이다
    • 543
    • -2.34%
    • 이오스
    • 803
    • -1.83%
    • 트론
    • 174
    • +1.75%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50
    • -2.78%
    • 체인링크
    • 19,730
    • -0.55%
    • 샌드박스
    • 467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