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동성제약, 180일 동안 네 번 발효한 마늘 발효액 '갈릭MF'

입력 2021-09-10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동성제약)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이 올 추석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가열 무설탕 마늘 발효 추출액 ‘갈릭MF’를 명절 선물로 내놨다.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대표 성분 ‘알리신’이 매운맛과 특유의 냄새를 내지만 △항암 효과 △혈액 순환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당뇨병 개선 △소화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갈릭MF는 180일 동안 네 번 발효시킨 순수 마늘 발효액으로 △면역력 강화 △장 운동 강화 △혈액 순환 △불면 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가열 발효 숙성으로 영양 성분이 약 600% 증폭됐는데 이 과정에서 이로운 2차 합성 물질 산화질소와 NK세포가 생성된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관 근육을 이완해 혈액 순환을 돕는다. NK세포는 림프구 약 10~30%를 차지하고 있고 암 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등 비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다.

갈릭MF는 맛과 냄새가 없어 마늘 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다. 1상자 30병으로 구성돼 1일 1~3회, 1회 1병(23㎖)을 섭취하면 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마늘은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로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많다”라며 “갈릭MF는 100% 국내산 마늘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MZ세대에게 안성맞춤 명절 선물”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269,000
    • +1.87%
    • 이더리움
    • 4,868,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543,500
    • -0.55%
    • 리플
    • 672
    • +1.05%
    • 솔라나
    • 207,300
    • +3.39%
    • 에이다
    • 564
    • +4.25%
    • 이오스
    • 812
    • +0.87%
    • 트론
    • 181
    • +2.84%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00
    • +0.72%
    • 체인링크
    • 20,200
    • +5.15%
    • 샌드박스
    • 459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