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구조조정 대상 총 12곳 확정

입력 2009-01-20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건설·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 결과와 향후 구조조정 방향을 20일 발표했다.

채권은행들이 92개 건설사 1차 신용평가를 실시한 결과, 건설사 11곳 (C등급)을, 건설사 1곳이 퇴출(D등급)을 받았다.

건설 C등급 경남기업 풍림산업 우림건설 삼호 월드건설 동문건설 이수건설 대동종합건설 롯데기공 삼능건설 신일건업 등 건설사 총 11개사이며 퇴출대상 D등급 대주건설 1개사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이 써내려갈 반전 드라마 [이슈크래커]
  • 변우석 논란 아직인데 또…'과잉 경호', 왜 하필 '공항'일까? [이슈크래커]
  • 상반기 매출 2兆 돌파…삼성바이오로직스, 또 신기록
  • 강경준, 불륜 의혹에 사과…"오해 또한 내 부덕함에서 시작"
  • 티몬, 여행사에 못 준돈 수백억…신용카드 결제도 중단
  • 무속인과 논의 후 뉴진스 강탈 보도…민희진 측 "불법 행위 법적 대응"
  • 단독 한국투자증권, 2000억 규모 ‘1호 PF 펀드’ 만든다
  • 단독 팔 때만 ‘스마트홈’ 더 쓰려면 ‘돈 내라’…아이파크 스마트앱 일방적 중단에 입주민 ‘황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0,000
    • -0.18%
    • 이더리움
    • 4,712,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512,000
    • -0.39%
    • 리플
    • 876
    • +4.53%
    • 솔라나
    • 251,900
    • +3.2%
    • 에이다
    • 578
    • +0.17%
    • 이오스
    • 840
    • +3.07%
    • 트론
    • 189
    • +0.53%
    • 스텔라루멘
    • 14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700
    • +2.08%
    • 체인링크
    • 19,040
    • -2.36%
    • 샌드박스
    • 45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