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첫 민생행보는 대전현충원…천안함 46용사·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

입력 2021-07-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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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서울대 공학관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 온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면담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서울대 공학관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 온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면담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민생행보 첫 행선지로 대전을 택했다.

윤 전 총장은 6일 오전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민생행보 첫발을 뗀다.

첫 일정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참배다. 천안함 46용사, 한주호 준위 묘소,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등을 차례로 들러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핵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관한 의견을 청취한다.

또 KAIST에서 충청·대전지역 언론과 간담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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