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인가우 음악축제서 'LG 시그니처' 만난다

입력 2021-06-2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연장 곳곳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냉장고, 와인셀러 등 전시

▲LG전자 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독일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축제인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Rheingau Musik Festival)’을 후원한다.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열리는 에버바흐 수도원(Kloster Eberbach)에 LG 시그니처 제품이 전시돼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독일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축제인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Rheingau Musik Festival)’을 후원한다.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열리는 에버바흐 수도원(Kloster Eberbach)에 LG 시그니처 제품이 전시돼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독일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축제를 후원하며 문화ㆍ예술 마케팅을 이어간다.

LG전자는 이달 26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9월 5일까지 열리는 독일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Rheingau Musik Festival)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축제 기간 내내 콘서트장과 공연이 열리는 와이너리 곳곳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냉장고, 와인셀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Khatia Buniatishvili), 첼리스트 파블로 페르난데즈(Pablo Ferrández) 등이 참여하는 LG 시그니처 콘서트를 열어 음악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맞춰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영국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oyal Philharmonic Orchestra)의 공식 파트너 선정을 포함해 러시아 푸시킨미술관,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er), 이탈리아 라 스칼라(La Scala) 오페라극장 등과 협업하는 것이 주요 사례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이천국 전무는 “세계적인 음악축제인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에서 LG 시그니처를 알리게 돼 영광”이라며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63,000
    • +2.18%
    • 이더리움
    • 4,349,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483,300
    • +3.58%
    • 리플
    • 636
    • +4.43%
    • 솔라나
    • 202,600
    • +5.63%
    • 에이다
    • 525
    • +4.79%
    • 이오스
    • 736
    • +6.36%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000
    • +4.54%
    • 체인링크
    • 18,640
    • +5.79%
    • 샌드박스
    • 431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