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핵심 순환 테마주는?-하이리치

입력 2009-01-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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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시장을 선도하는 트렌드 매매의 선두주자로서 시장의 핵심 우량주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 최소의 리스크로 안정적인 투자 고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닥터제이’가 2009년 1월장에서 6거래일간 45%에 달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함으로써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닥터제이는 우주항공테마주 퍼스텍, 경기부양수혜주 삼성물산, 금리인하수혜주 한국금융지주의 매매급소를 노려 각각 21~11%에 달하는 고수익을 확보했다.

2009년의 첫 시작을 고수익으로 순조롭게 출발한 닥터제이는 2008년 12월 3/4주차에서도 각각70%, 22%의 누적수익률을 확보하며 3주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1~2위에 선정되는 등 고수익 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닥터제이는 이와 관련해 “이슈를 통해 시장의 매기가 집중될 가능성이 큰 종목들 중에서도 수급/차트/재료 등을 면밀히 분석, 상승 가능성이 큰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면서 “경기 악화라는 위기와 추세 반등이라는 기회가 동시에 찾아 올 2009년,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책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는 삼화콘덴서, STX팬오션, 동우, 한진중공업, POSCO를 통해 주간 4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 분야의 국내 최강자 ‘소로스’가 차지했다.

또한 테마주 매매의 1인자 ‘초심’은 중소형테마주인 유비케어, 디지텍시스템, 이건창호, 포스데이타 등의 매매 급소를 정확하게 포착해 40%에 달하는 누적수익률을 확보하며 3위에 선정됐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테마주 매매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초심이 2009년 상반기를 빛낼 순환 테마주를 집중 분석하는 무료특집방송을 12일(월)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한다”고 밝히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닥터제이’도 13일(화) 오후 21:00~22:00까지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 닥터제이는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직장인들이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진정한 증시의 주역으로서 고수익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관련,“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그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애널리스트 평가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 매주 애널리스트들이 기록한 실제 수익률을 바탕으로 방송시청률과 철저한 회원평가제를 통한 인기도 등을 반영해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를 선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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