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서울 123명 확진

입력 2021-06-13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주 전보다 34명 적어

▲서울 동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1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2일) 176명보다 53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6일) 157명보다 34명 적다.

최근 보름간(5월 28일∼6월 11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91명, 일평균 검사 인원은 3만594명이었다. 평균 확진율은 0.6% 수준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62,000
    • -2.36%
    • 이더리움
    • 4,205,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449,300
    • -7.89%
    • 리플
    • 602
    • -5.64%
    • 솔라나
    • 191,000
    • -6.65%
    • 에이다
    • 498
    • -5.86%
    • 이오스
    • 704
    • -5.38%
    • 트론
    • 178
    • -3.78%
    • 스텔라루멘
    • 120
    • -6.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00
    • -6.65%
    • 체인링크
    • 17,660
    • -5.96%
    • 샌드박스
    • 407
    • -6.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