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 임신 7개월 근황 공개…아름다운 D라인 ‘눈길’

입력 2021-05-20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사라 지누 부부 (출처=임사라SNS)
▲임사라 지누 부부 (출처=임사라SNS)

그룹 지누션 지누의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9일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튼튼이 만날 날이 100일도 안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7개월 차를 맞은 임사라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에 띄게 불러온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임사라 변호사는 “친구들이 얼마나 배 나왔나 궁금하대서 찍어 봤다”라며 “26주 차(7개월) 체중은 8kg쯤 늘었고 이제 뭘 입어도 임산부 표시가 난다”라고 전했다.

앞서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지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한편 임사라 변호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지누와는 13살 차이가 난다. 지누는 2006년 배우 김준희와 결혼했다가 2년 뒤 이혼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758,000
    • -5.99%
    • 이더리움
    • 4,112,000
    • -9.09%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16.03%
    • 리플
    • 578
    • -10.39%
    • 솔라나
    • 180,500
    • -5.5%
    • 에이다
    • 470
    • -15.92%
    • 이오스
    • 650
    • -15.91%
    • 트론
    • 175
    • -3.31%
    • 스텔라루멘
    • 113
    • -1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780
    • -15.58%
    • 체인링크
    • 16,370
    • -12.46%
    • 샌드박스
    • 363
    • -1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