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둘째 임신+베트남 이주 계획…“이민 갈 시기만 보는 중”

입력 2021-03-19 0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함소원 (출처=유튜브 채널 ‘시대의 대만신들’ 캡처)
▲함소원 (출처=유튜브 채널 ‘시대의 대만신들’ 캡처)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 이민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시대의 대만신들’에서는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래 이민을 고민했다. 언제 갈까만 생각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함소원은 “이미 중국 시장의 맛을 맛봤다. 코로나 전에 베트남을 갔는데 그 느낌을 또 느꼈다”라며 “제가 생각하는 건 베트남에 가족과 가서 한 번 더 사업을 하고 남편은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이민 생각을 한 건 오래됐다. 지금 언제 갈까 시기만 보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소원은 “결혼 전에 난자를 많이 얼려뒀다. 끝까지 둘째가 생기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남편과 얼려둔 난자로 둘째를 계획해 볼 생각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259,000
    • -1.46%
    • 이더리움
    • 4,489,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492,000
    • -6.46%
    • 리플
    • 633
    • -3.65%
    • 솔라나
    • 192,200
    • -3.47%
    • 에이다
    • 538
    • -5.61%
    • 이오스
    • 738
    • -6.7%
    • 트론
    • 183
    • +0%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600
    • -9%
    • 체인링크
    • 18,560
    • -3.93%
    • 샌드박스
    • 415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