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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고품격 항공사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12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LA 소피텔 호텔에서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레블러’가 발표하는 2008년 ‘여행 업계 최고상’ 에서 ‘아시아 최고 항공사’, ‘아시아/태평양 노선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항공사’, ‘최고 광고 캠페인 항공사’등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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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여배우인 미나 수바리(Mena Suvari, 왼쪽 두번째),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조현민 기획팀장(가운데), 비즈니스 트레블러 편집장 에바 레오날드 (Eva Leonard, 오른쪽 두번째)와 승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