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총 110억 규모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입력 2021-02-02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유안타증권)
(사진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5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11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ELS 제469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지수, NAVER 보통주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8.6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5.80%(연 8.6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마이너스(–) 100%다.

ELS 제469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지수, 우리금융지주 보통주이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7.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30%(연 7.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다만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69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APPLE,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75%(18개월, 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또한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695호,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696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695, 4696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을 할 수 있다. ELS 제4697, 4698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699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05,000
    • +1.37%
    • 이더리움
    • 4,338,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482,300
    • +1.97%
    • 리플
    • 635
    • +3.25%
    • 솔라나
    • 201,500
    • +3.49%
    • 에이다
    • 523
    • +3.16%
    • 이오스
    • 739
    • +6.03%
    • 트론
    • 186
    • +2.2%
    • 스텔라루멘
    • 129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650
    • +2.73%
    • 체인링크
    • 18,680
    • +5%
    • 샌드박스
    • 431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