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王 선발, 제1회 하이리치 大賞 2008!-하이리치

입력 2008-12-05 09:26 수정 2008-12-05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2008년 대세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고수익을 기록한 애널리스트를 치하하고,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하이리치와 함께 동거동락 한 VIP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상품을 시상하는 총 상금 2500만원 규모의 ‘제1회 하이리치 大賞 2008!’을 개최한다.

제1회 하이리치 大賞 2008은 주식시장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냉엄한 승부의 세계라 할지라도, 하이리치 내에서만큼은 ‘애널리스트와 회원이 함께 뭉쳐 안정적 고수익을 달성함은 물론, 칭찬과 보답이라는 훈훈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주식투자를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취지를 통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애널리스트 부문과 회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애널리스트들의 실제 수익률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8일까지 회원들의 투표 결과를 최종 합산해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애널리스트 부문은 ‘최고애널리스트상(현금 300만원)’, ‘인기상(현금 100만원)’, ‘시청률1위상(현금 50만원)’, ‘최다베스트애널리스트선정상(현금 50만원)’ 등으로 총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2000만원이 넘는 규모의 VIP회원 부문은 애널리스트의 리딩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최고수익률상(1등-200만원/2등-100만원/3등-50만원/종목 수익률 1위상-50만원)’과, VIP증권방송 시청한 후 감동적인 시청후기를 남긴 회원에게 수여하는 ‘감동후기상(1등-300만원 상당 VIP 50% 할인권/2등-180만원 상당 VIP 30% 할인권/3등-120만원 상당 VIP 20% 할인권*2)’, 하이리치 오픈 이후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VIP방송을 이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VIP프리미엄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우정상’, ‘개근상’, ‘공로상’ 등이다.

또한 하이리치 大賞 시상기간 중 애널리스트 인기투표 참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행운상’을 마련, 추첨을 통해 1등 노트북, 2등 최신 휴대폰, 3등 LCD모니터 등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제1회 하이리치 大賞 2008’ 개최와 관련, “연말을 맞아 우리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모아 애널리스트 부문 수상금 50%를 성금으로 함께 나누기로 결정했다”면서 “하이리치도 이러한 상생의 삶에 동참하기 위해 애널리스트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부, 총 500만원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47,000
    • -0.6%
    • 이더리움
    • 3,24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433,100
    • -1.32%
    • 리플
    • 720
    • -0.83%
    • 솔라나
    • 192,200
    • -1.13%
    • 에이다
    • 471
    • -1.26%
    • 이오스
    • 635
    • -1.24%
    • 트론
    • 207
    • -2.36%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50
    • -0.56%
    • 체인링크
    • 15,160
    • +1.13%
    • 샌드박스
    • 339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