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어디서 봤더라?

입력 2020-12-22 01:02 수정 2020-12-22 2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펜트하우스')
(출처=SBS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나비문신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펜트하우스’ 나비문신은 21일 방송에서 주단태의 쌍둥이 남매 친모로 연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펜트하우스’ 나비문신을 두고 오윤희(유진)가 아닐까 했지만 앞서 공개된 오윤희의 샤워신에서는 나비문신이 노출되지 않았다.

주단태 심수련 집의 가사를 돌보고 있는 가정부가 아니냐는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신은경이 세신사 근무 시절 비슷한 문신이 지나간 적 있다고 짐작했으나 이또한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또다른 이들은 주단태가 남매조차 입양, 나비문신의 주인공은 입양보호사일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심수련(이지아)의 모성애를 자극하기 위해 남매를 입양한 설정일 수도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

‘펜트하우스’ 나비문신이 시즌1에서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19,000
    • +1.86%
    • 이더리움
    • 4,247,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463,400
    • +6.7%
    • 리플
    • 611
    • +7.38%
    • 솔라나
    • 192,100
    • +8.59%
    • 에이다
    • 501
    • +8.44%
    • 이오스
    • 693
    • +6.78%
    • 트론
    • 182
    • +4%
    • 스텔라루멘
    • 123
    • +8.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50
    • +6.03%
    • 체인링크
    • 17,600
    • +9.18%
    • 샌드박스
    • 403
    • +1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