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민설아 부활, 주단태(엄기준) 범인 공개에도 의심가는 인물은

입력 2020-12-15 2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범인은 주단태(엄기준)다.

15일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는 주단태가 민설아를 헤라펠리스 건물 위에서 미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단태는 민설아를 밀었던 모습을 회상하며 "내 인생은 완벽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인생에 흠집을 낸 민설아를 저주했다.

해당 장면 공개에도 시청자들은 민설아를 죽인 실제 범인은 하은별(최예빈)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은별이 민설아가 등장하는 악몽을 자주 꾸는 것이 이유다.

한편 시청자들은 민설아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심수련이 주혜인의 사망을 속인 것처럼 민설아의 죽음에도 어떤 조치를 취했을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10,000
    • +0.86%
    • 이더리움
    • 4,26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468,300
    • +0.21%
    • 리플
    • 620
    • +0.32%
    • 솔라나
    • 197,300
    • +0.87%
    • 에이다
    • 518
    • +2.57%
    • 이오스
    • 734
    • +4.71%
    • 트론
    • 185
    • +1.09%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550
    • +0.68%
    • 체인링크
    • 18,180
    • +1.62%
    • 샌드박스
    • 425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