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복합지원시설 ‘창동 아우르네’ 27일 개관

입력 2020-1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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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 아우르네'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창동 아우르네'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창업허브 창동’·‘50플러스 북부캠퍼스’ 등 4개 시설 입주

서울시는 전 세대 일자리 복합지원시설 ‘창동 아우르네’를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창동 아우르네는 청년 창업 준비부터 중장년 일자리 지원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유형 일자리 복합지원시설이다. 이 건물에는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50플러스 북부캠퍼스’, 문화예술인 등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한 주거시설 등 총 4개 시설이 집약돼 들어선다.

창동 아우르네는 지하철 1·4호선과 2027년 개통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C노선 환승역인 창동역 역세권에 건립됐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는 486억 원이 투입됐다. 서울시는 창동 아우르네를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 첫 번째 거점시설로 건립했다.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2018년 첫 삽을 뜬지 2년 만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대 간 융합 시너지를 내고 우수 대학이 위치한 서울 동북권의 강점을 살려 대학의 창업보육시설 및 프로그램과의 연계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관 직후 일부 시설은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는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개관 기념 특강으로 오연호 꿈틀리인생학교 이사장 유튜브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시 동북권 NPO 지원센터’도 일부 시설의 운영을 시작한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사업성과를 내 쇠퇴하는 구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창동 아우르네 개관을 시작으로 인접한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창업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 '창동 아우르네' 위치도. (네이버지도)
▲서울 '창동 아우르네' 위치도. (네이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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