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0-11-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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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460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623억 원을, 기관은 2751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109억 원을, 기관은 1032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863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09원(-0.43%)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60원(+0.05%), 중국 위안화는 169원(+0.1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4603억 원 / 개인 -1623억 원 / 기관 -275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109억 원 / 기관 +1032억 원 / 개인 -186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GH신소재(+30%), 아시아나IDT(+30%), 박셀바이오(+30%), 금호산업우(+29.99%), 대한항공우(+29.93%), 에어부산(+29.91%), 피플바이오(+29.87%), 아시아나항공(+29.84%), 금호산업(+29.5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여행·관광(+3.47%), IT(+2.69%), 자전거(+2.41%), 스마트폰 부품(+2.15%), 보험(+2.08%)

하락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1.39%), 전자결제(-0.62%), 카지노(-0.53%), 통신(-0.22%), 제지(-0.2%)

[주요종목]

상승 종목: 휴림로봇(+25.31%), 한진칼우(+24.35%), 시너지이노베이션(+22.69%), 소룩스(+21.09%), 우정바이오(+17.91%), 이수화학(+17.42%), 한국팩키지(+16.75%), 한국공항(+16.19%), 이노테라피(+16.03%), 태평양물산(+15.46%)

하락 종목: 판타지오(-15.59%), 대동공업(-11.05%), 디케이앤디(-11.02%), 릭스솔루션(-10.29%), 에스앤더블류(-10.27%), 젬백스(-9.75%), 코스맥스(-9.46%), 스타플렉스(-8.64%), 테라셈(-8.33%), 웨이브일렉트로(-8.0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719.11억 원, 금융업 472.96억 원, 증권 233.34억 원, 건설업 146.88억 원, 유통업 53.75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운수창고 -1,170.39억 원, 제조업 -1,153.54억 원, 화학 -962.07억 원, 서비스업 -860.00억 원, 의약품 -297.0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5,468.96억 원, 제조업 4,390.12억 원, 금융업 707.38억 원, 증권 330.42억 원, 유통업 192.9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657.08억 원, 서비스업 -411.86억 원, 화학 -352.71억 원, 의약품 -261.51억 원, 운수창고 -164.1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반도체 647.07억 원, IT H/W 626.11억 원, 코스닥 IT 지수 542.32억 원, 제조 203.37억 원, 제약 135.3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S/W & SVC -80.79억 원, 소프트웨어 -62.14억 원, 의료·정밀기기 -54.13억 원, IT부품 -35.73억 원, 인터넷 -19.8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982.76억 원, IT H/W 936.19억 원, 반도체 825.73억 원, 제조 215.05억 원, 오락·문화 96.5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190.14억 원, 유통 -42.17억 원, 금속 -19.42억 원, 디지털컨텐츠 -10.10억 원, 제약 -7.8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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