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위드 코로나' 캠퍼스 운영… 5단계 감염병 관리시스템 '적용'

입력 2020-11-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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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SCH미디어랩스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원종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뮤지컬의 이해’ 전공수업을 실시간 강의중계 시스템(O2O 하이브리드 강의)을 활용하여 화상강의와 강의실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제공 순천향대)
▲교내 SCH미디어랩스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원종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뮤지컬의 이해’ 전공수업을 실시간 강의중계 시스템(O2O 하이브리드 강의)을 활용하여 화상강의와 강의실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제공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는 2학기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첨단 교육 혁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순천향대는 교내 전 건물 입구에서 ‘5단계 감염병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1단계 자동 체온측정에 이어 2단계로 '마스크 착용 체크'를 음성 안내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표출된다”며 “개인별 QR코드를 태그하며 연결된 빅데이터에 저장 관리되는 3단계를 지나, 자동 손 소독기 4단계를 통과하게 된다. 이어 5단계인 ‘사회적 거리 두기’는 교내 곳곳에 배치된 안전지킴이가 모든 건물 내외에서 활동하며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50개 학과에 구축된 120개의 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첨단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통해 대면 강의와 비대면 강의로 동시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는 첨단 실시간 중계시스템으로 전공 강의에 참여할 수 있고, 실감형 온라인 실습도 가능하다.

서교일 총장은 "건강과 웰빙 분야 1위 대학으로서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학의 역량을 모아 O2O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을 비롯한 VR 실감형 강의 개발, 1인실 기숙사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등 혁신적인 교육과 이를 토대로 신뢰받는 건강 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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