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네소타주에서 개표율 69%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54.6%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43.5%를 앞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네소타주에서 개표율 69%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54.6%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43.5%를 앞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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