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7세대 V낸드 2021년 양산"

입력 2020-10-29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낸드 사업 전망과 관련 "모바일과 PC 수요는 내년 상반기까지 견조하고, 서버 수요는 재고 건전화 후 회복세를 전망한다"며 "낸드 공급과잉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급상황 전개는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낸드는 고객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며 "7세대 V낸드도 일정대로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고, 2021년 본격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00,000
    • -2.35%
    • 이더리움
    • 4,76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2.13%
    • 리플
    • 678
    • +1.19%
    • 솔라나
    • 213,400
    • +2.6%
    • 에이다
    • 589
    • +3.33%
    • 이오스
    • 814
    • +0.12%
    • 트론
    • 183
    • +1.67%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0.4%
    • 체인링크
    • 20,180
    • +0.6%
    • 샌드박스
    • 458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