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별 현황] 대구 7150명·서울 5851명·경기 5255명·검역 1726명·경북 1581명·인천 1024명 순

입력 2020-10-27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경기·인천 확진자, 전체 확진자의 46.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세를 이어갔다. 전국에선 26일 하루 동안 총 8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2만6043명이 됐다. 서울·경기·인천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46.6%에 달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자 8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확진자 수는 2만6043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4명, 부산에서 1명, 인천에서 2명, 대전에서 5명, 경기에서 35명, 강원에서 6명, 충북에서 1명, 충남에서 1명, 전남에서 3명, 경남에서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검역소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이로써 전국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대구 7150명 △서울 5851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 5255명 △검역소 1726명 △경북 1581명 △인천 1024명 △부산 590명 △충남 531명 △광주 509명 △대전 435명 △경남 311명 △강원 252명 △충북 187명 △전남 184명 △전북 160명 △울산 159명 △세종 79명 △제주 59명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84,000
    • +0.76%
    • 이더리움
    • 3,28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36,300
    • +0.97%
    • 리플
    • 720
    • +0.98%
    • 솔라나
    • 195,900
    • +1.77%
    • 에이다
    • 478
    • +1.49%
    • 이오스
    • 642
    • +0.63%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00
    • +1.38%
    • 체인링크
    • 15,140
    • -0.53%
    • 샌드박스
    • 346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