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앰버서더로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 선정

입력 2020-10-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앰버서더들과 LG 시그니처 핵심 가치 홍보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패션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

▲LG 시그니처의 새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계적인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사진제공=LG전자)
▲LG 시그니처의 새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계적인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세계적인 F1(포뮬러원)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을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루이스 해밀턴은 영국 국적의 현역 최고 F1 드라이버다. 현재까지 월드 챔피언을 6번 차지했다. 한 번 더 챔피언에 오르면 세계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그는 F1 드라이버로서 활약할 뿐 아니라 타미힐피거, 푸마 등 유명 패션브랜드와 협업하며 예술적 감각과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또 환경 문제, 인권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2000만 명이 넘는다.

LG전자는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 LG 시그니처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강조하는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승을 위한 그의 열정과 노력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LG 시그니처의 지향점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LG전자는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LG 시그니처의 핵심 가치를 알리기 위해 스포츠, 예술,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해 협업하고 있다.

앞서 선정된 앰버서더인 유명 발레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er)의 수석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는 LG 시그니처의 정제된 디자인을, 패션 분야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팔레르모(Olivia Palermo)는 LG 시그니처의 직관적인 사용성을 알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840,000
    • +2.21%
    • 이더리움
    • 4,36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486,700
    • +4.58%
    • 리플
    • 638
    • +5.11%
    • 솔라나
    • 203,500
    • +6.04%
    • 에이다
    • 528
    • +5.6%
    • 이오스
    • 741
    • +8.18%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00
    • +4.83%
    • 체인링크
    • 18,740
    • +6.54%
    • 샌드박스
    • 433
    • +8.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