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심리섭, 역대급 신혼집 공개…“남편 부자냐” 감탄 연발

입력 2020-10-06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슬기♥심리섭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배슬기♥심리섭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가수 배슬기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슬기-심리섭 부부가 새 부부로 합류해 역대급 신혼 저택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공개된 부부이 신혼집은 신혼집답지 않게 으리으리한 평수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운동방, 안방 등을 비롯해 게임이 좋아하는 부부답게 PC방이 따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혼집을 본 출연진들은 “누구 명의냐. 남편이 부자냐”라며 놀라워했고 배슬기는 “전세다. 남편이 했다. 신혼집은 도곡동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배슬기는 입주 첫 달부터 전기세 42만원 폭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 탓에 24시간 에어컨을 풀 가동하며 발생한 일이었다. 집에 넓은 만큼 신혼집에는 4대의 에어컨이 달려 있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배슬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남편 심리섭은 1988년생으로 유튜브 ‘리섭TV’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미룬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44,000
    • -1.4%
    • 이더리움
    • 3,153,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425,800
    • -0.28%
    • 리플
    • 700
    • -10.6%
    • 솔라나
    • 183,200
    • -6.39%
    • 에이다
    • 456
    • -2.56%
    • 이오스
    • 620
    • -3.13%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200
    • -2.87%
    • 체인링크
    • 14,190
    • -2.41%
    • 샌드박스
    • 321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