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트럼프 이어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0-02 14:23 수정 2020-10-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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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도착해 공항을 나서고 있다. 클리블랜드/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도착해 공항을 나서고 있다. 클리블랜드/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코로나19 테스트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즉각 격리와 회복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며 “나와 영부인 멜라니아가 함께 이 문제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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