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추석 앞두고 군 부대에 과자 2600세트 선물

입력 2020-09-24 09:43 수정 2020-09-24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월 설날을 앞두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그룹 관계자가 육군 1군단을 찾아 설 위문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영그룹)
▲올해 1월 설날을 앞두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그룹 관계자가 육군 1군단을 찾아 설 위문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아 6개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부영그룹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공군 방공관제사령부와 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ㆍ8군단ㆍ22사단ㆍ25사단에 과자 선물 세트 2600세트를 기부했다.

이들 부대와 자매결연한 부영그룹은 매해 명절마다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선물해오고 있다.

그동안엔 직접 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행사 없이 위문품만 건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내보다 낫다"…해외주식에 눈 돌리는 대학생 개미들 [데이터클립]
  • "웃기려다가 나락"…'피식대학'→'노빠꾸 탁재훈'이 보여준 웹예능의 퇴보 [이슈크래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사랑 없는 행동 없었다"
  • 마운트곡스 악재에 '쇼크' 온 비트코인, 6만1000달러로 소폭 상승 [Bit코인]
  • 4.5세대? 5세대?…올림픽 마냥 4년 만에 돌아온 개정 시그널 [멍든 실손보험中]
  • [종합] 엔비디아 6%대 반등 속 뉴욕증시 또 혼조…나스닥 1.26%↑
  • "황재균 이혼한 거 알아?"…뜬금없는 이혼설 중계에 지연 측 "사실무근"
  • 단독 ‘묻지마 현지법인’ 탓에…이마트24, 싱가포르서 철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481,000
    • -0.57%
    • 이더리움
    • 4,73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532,500
    • -2.65%
    • 리플
    • 661
    • -2.07%
    • 솔라나
    • 191,500
    • -1.64%
    • 에이다
    • 544
    • -2.33%
    • 이오스
    • 804
    • -1.83%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2.94%
    • 체인링크
    • 19,780
    • -0.3%
    • 샌드박스
    • 469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