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2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0-09-22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9918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296억 원을, 기관은 7690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450억 원을, 외국인은 31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642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5원(+0.13%)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14원(-0.39%), 중국 위안화는 171원(-0.03%)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918억 원 / 외국인 -2296억 원 / 기관 -769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450억 원 / 외국인 +314억 원 / 기관 -164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메디콕스(+30%), 피씨엘(+30%), 나인테크(+30%), 테라셈(+29.96%), 삼아알미늄(+29.93%), 줌인터넷(+29.89%), 서진오토모티브(+29.78%), 나라엠앤디(+29.59%)

하한가: 티와이홀딩스우(-30%), 태영건설우(-29.85%)

[주요종목]

상승 종목: 케이피엠테크(+28.48%), 유테크(+21.82%), TCC스틸(+21.34%), 두산솔루스2우B(+20%), 이즈미디어(+14.3%), 한국테크놀로지그룹(+13.93%), 두산인프라코어(+13.76%), 파워넷(+12.83%), 엠플러스(+12.21%), 코스나인(+11.64%)

하락 종목: 박셀바이오(-21.11%), 에너토크(-15.22%), 대호피앤씨우(-14.43%), 신풍제약(-14.21%), 동양2우B(-12.77%), 네스엠(-12.53%), 흥국화재우(-12.06%), 신풍제약우(-12.04%), 에이치엘비생명과학(-11.88%), 태영건설(-11.8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507.64억 원, 비금속광물 34.84억 원, 종이·목재 3.2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5,067.20억 원, 전기·전자 -3,508.51억 원, 운수장비 -1,034.98억 원, 서비스업 -1,022.06억 원, 금융업 -988.0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1,018.86억 원, 전기·전자 355.50억 원, 서비스업 325.69억 원, 통신업 33.69억 원, 보험 14.3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의약품 -2,173.08억 원, 제조업 -2,035.31억 원, 운수장비 -659.24억 원, 철강및금속 -328.65억 원, 금융업 -229.9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서비스 1.85억 원, 출판·매체복제 1.16억 원, 금융 0.4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739.79억 원, 코스닥 IT 지수 -401.90억 원, IT H/W -305.49억 원, 제약 -282.39억 원, 화학 -254.2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219.29억 원, IT H/W 171.38억 원, 제약 135.21억 원, 통신장비 91.19억 원, 오락·문화 86.1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일반전기전자 -74.91억 원, 의료·정밀기기 -41.46억 원, 금융 -35.40억 원, 음식료·담배 -31.53억 원, 운송 -22.5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268,000
    • +2.06%
    • 이더리움
    • 4,875,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546,500
    • -0.27%
    • 리플
    • 676
    • +1.81%
    • 솔라나
    • 207,600
    • +4.48%
    • 에이다
    • 562
    • +3.69%
    • 이오스
    • 815
    • +1.75%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3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0.24%
    • 체인링크
    • 20,140
    • +5.33%
    • 샌드박스
    • 465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