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줌] 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금융 사기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태’ 총정리

입력 2020-07-30 18:05 수정 2020-07-3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 추산 피해 금액 5151억 원.

제2의 라임 사태라 불리며 논란에 휩싸인 옵티머스 사태.

옵티머스 자산운용은 공공기관의 매출 채권에 투자하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소개하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지만, 사실은 투자 금액의 98%를 비상장 기업 사모사채에 투자했습니다.

22일 구속된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는 심지어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복잡한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모펀드 사태를 쉽게 정리하고, 반복되는 사모펀드 사태 원인을 짚어보았습니다.

금감원과 NH 투자증권 앞에서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도 들어보았는데요.

금융 투자자라면, 꼭 한번 보아야 할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태를 총정리 했습니다. 한 번 보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101,000
    • -1.77%
    • 이더리움
    • 4,798,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534,500
    • -1.93%
    • 리플
    • 678
    • +0.74%
    • 솔라나
    • 209,200
    • +0.97%
    • 에이다
    • 580
    • +1.93%
    • 이오스
    • 814
    • +0.25%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32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1.35%
    • 체인링크
    • 20,290
    • +0.35%
    • 샌드박스
    • 458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