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 702동 110호

입력 2020-06-22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1년 준공 10개동 2621가구 대단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아파트 702동 110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신동아리버파크 아파트는 2001년 2월 준공된 10개동 2621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8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영본초등학교 남서쪽 인근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매우 가깝고, 1·9호선 노량진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노량진로와 상도로, 올림픽대로 등 인근 도로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노량진2동 주민센터와 우체국, 동작도서관,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등 관공서가 가깝다. 노량진역을 중심으로 각종 업무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주변 일대가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구획별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교육기관으로는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영화초등학교, 노량진초등학교 등이 있다.

경매물건으로 나온 115㎡는 이달 9억4700만~10억 원에 거래됐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8억67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6월 24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 사건번호 2019-109354[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932,000
    • +1.49%
    • 이더리움
    • 4,852,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543,000
    • -0.46%
    • 리플
    • 674
    • +1.35%
    • 솔라나
    • 206,000
    • +3.21%
    • 에이다
    • 559
    • +2.95%
    • 이오스
    • 809
    • +0.62%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00
    • -0.56%
    • 체인링크
    • 20,020
    • +4.11%
    • 샌드박스
    • 458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