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남편 김무열 벌크럽 인증…팬들도 놀란 팔뚝 “마동석인 줄”

입력 2020-06-18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윤승아SNS)
(출처=윤승아SNS)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크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람한 팔뚝을 자랑하는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본 배우 류승룡은 “멋지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팬들 역시 “팔뚝이 얼굴만하다”, “허벅지 인 줄 알았다”, “곧 마동석이 될 것 같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승아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남편 김무열은 1982년생으로 39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교제 3년 만에 결혼했다.

교제 당시 김무열은 음주 상태로 SNS에 윤승아를 향한 애정의 글을 남겼다가 교제 사실이 들통났고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장 10일 연휴…내년 10월 10일 무슨 날? [데이터클립]
  • 사생활부터 전과 고백까지…방송가에 떨어진 '일반인 출연자' 경계령 [이슈크래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종합] 금투세 소멸에 양대 지수 급등 마감…외인·기관 코스닥 ‘쌍끌이 사자’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79,000
    • -2.87%
    • 이더리움
    • 3,373,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456,700
    • -4.74%
    • 리플
    • 703
    • -0.28%
    • 솔라나
    • 220,700
    • -3.29%
    • 에이다
    • 456
    • -2.77%
    • 이오스
    • 572
    • -2.05%
    • 트론
    • 228
    • -1.72%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50
    • -4.26%
    • 체인링크
    • 14,430
    • -4.25%
    • 샌드박스
    • 318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