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서울 양원지구 아파트 공사현장 안전·보건 특별점검 실시

입력 2020-05-22 2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보건설은 최근 최근 대표이사 주관으로 서울 중랑구 양원공공택지지구 아파트 현장의 안전 및 보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대보건설)
▲대보건설은 최근 최근 대표이사 주관으로 서울 중랑구 양원공공택지지구 아파트 현장의 안전 및 보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대보건설)

대보건설은 최근 대표이사 주관으로 서울 중랑구 양원공공택지지구 아파트 현장의 안전 및 보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정광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은 현장 시설물 안전 점검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점검 등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무재해 깃발을 전달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은 출퇴근 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생활화,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당국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서울 양원 S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는 전용 14~44㎡ 5타입 총 1216가구 규모로 지난해 7월 착공해 내년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82,000
    • -0.68%
    • 이더리움
    • 4,31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66,500
    • +0.13%
    • 리플
    • 616
    • -0.32%
    • 솔라나
    • 198,400
    • +0.2%
    • 에이다
    • 531
    • +2.51%
    • 이오스
    • 729
    • +0%
    • 트론
    • 178
    • -3.78%
    • 스텔라루멘
    • 123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00
    • -0.58%
    • 체인링크
    • 18,900
    • +3.62%
    • 샌드박스
    • 427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