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신입직원 채용…"AI전형 첫 도입"

입력 2020-05-21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입직원 38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객관적인 직무역량 평가도구로 AI(인공지능) 전형을 첫 도입한다.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2일까지다.

자신이 성장한 지역사회에서 맞춤형 채무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경상권·전라권·충청권·강원권에서 12명을 뽑고 장애인 2명, 보훈대상자 4명을 채용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성실하게 이용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이계문 위원장은 "가슴 따뜻한 인재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33,000
    • -0.43%
    • 이더리움
    • 4,330,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465,500
    • -1.02%
    • 리플
    • 615
    • -0.97%
    • 솔라나
    • 197,700
    • -0.4%
    • 에이다
    • 530
    • +1.92%
    • 이오스
    • 729
    • -0.95%
    • 트론
    • 179
    • -3.24%
    • 스텔라루멘
    • 122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000
    • -0.29%
    • 체인링크
    • 18,980
    • +4%
    • 샌드박스
    • 427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