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11거래일 만에 5만 원 회복...‘3% 강세’

입력 2020-05-1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11거래일 만에 5만 원대를 회복했다.

19일 오후 1시 5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3.48%(1700원) 급등한 5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장중 최고치다.

삼성전자가 5만 원대를 기록한 건 4월 29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옛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글로벌 TV시장 점유율은 32.4%로 전년 동기 대비 3.1%포인트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32.3%에 이어 분기 점유율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66,000
    • -3.04%
    • 이더리움
    • 4,720,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3.42%
    • 리플
    • 676
    • +0.9%
    • 솔라나
    • 211,600
    • +1.49%
    • 에이다
    • 585
    • +2.27%
    • 이오스
    • 807
    • -1.1%
    • 트론
    • 181
    • +0.56%
    • 스텔라루멘
    • 1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50
    • -1.85%
    • 체인링크
    • 19,940
    • -1.24%
    • 샌드박스
    • 45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