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도봉구 방학동 벽산 103동 1205호 등

입력 2020-05-16 07:00 수정 2021-06-14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도봉구 방학동 벽산, 광진구 자양동 이튼타워리버, 경기 김포시 운양동 풍경마을 한강한라비발디,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등 4곳

▲서울 도봉구 방학동 496 벽산.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방학동 496 벽산.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방학동 496 벽산 103동 1205호

서울 도봉구 방학동 496 벽산 103동 12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8년 6월 준공된 4개동 31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6층 중 12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신학초등학교 남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자연 녹지가 혼재돼 있다.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방학로와 해동로 등 인근 도로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방학3동 주민센터와 파출소, 우체국, 도봉여성센터 등 관공서가 가깝다. 인근에 도봉산 자락 시루봉이 자리잡고 있고, 방학천이 흘러 등산로와 산책로 등 근린공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초당초등학교, 선덕중학교,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동북초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3억9700만 원에서 1회 유찰된 후 최저가 3억1760만 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6월 1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 사건번호 2019-7914.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49-1 풍경마을 한강한라비발디.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49-1 풍경마을 한강한라비발디.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49-1 풍경마을 한강한라비발디 109동 1503호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49-1 풍경마을 한강한라비발디 109동 1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3년 6월 준공된 12개동 85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중 15층이다. 전용면적 106㎡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청수초등학교 북쪽 인근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자연녹지, 하천이 혼재돼 있다. 김포골드라인 운양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 등 인근 도로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역을 중심으로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와 마트, 영화관, 업무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단지 북쪽으로 자연녹지와 소규모 공장이 들어서 있고, 동쪽으로 한강이 흐른다. 교육기관으로는 하늘빛초·중학교, 김포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4억4900만 원에서 1회 유찰된 후 최저가 3억1430만 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5월 19일 부천지원 경매 1계. 사건번호 2019-4200.

▲경기 광명시 소하동 1294 휴먼시아.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광명시 소하동 1294 휴먼시아.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광명시 소하동 1294 휴먼시아 508동 103호

경기 광명시 소하동 1294 휴먼시아 508동 1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9년 12월 준공된 13개동 73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3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구름산초등학교 동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및 업무상업시설, 자연녹지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와 광명소방서, 보건소, 우체국 등 관공서와 이마트 광명소하점이 매우 가깝다. 단지 인근에 수변 공원이 있고, 구름산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운산고등학교, 안천중학교, 소하초·중·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6억1000만 원에서 1회 유찰된 후 최저가 4억2700만 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5월 21일 안산지원 경매 3계. 사건번호 2019-928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전국 오전까지 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중부 지방 '호우주의보'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248,000
    • -1.06%
    • 이더리움
    • 4,81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539,000
    • -0.09%
    • 리플
    • 682
    • +1.79%
    • 솔라나
    • 216,500
    • +5.46%
    • 에이다
    • 588
    • +4.07%
    • 이오스
    • 822
    • +1.48%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1.13%
    • 체인링크
    • 20,310
    • +0.94%
    • 샌드박스
    • 463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