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득녀 후 첫 근황…수호 입대 현장 동행 '변함없는 우정'

입력 2020-05-14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소 첸 (출처=엑소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
▲엑소 첸 (출처=엑소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

엑소 첸이 득녀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엑소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Lysn)에는 이날 입대한 수호를 배웅하기 위해 모인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민 수호를 비롯해 엑소 멤버 찬열, 첸, 카이, 백현, 세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첸은 지난달 득녀 후 처음으로 공개된 근황이다.

앞서 첸은 올 1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약 4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딸을 출산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첸의 탈퇴를 요구하는 팬들의 움직임도 있었으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해 첸의 탈퇴는 없다”라고 거듭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첸과 멤버들은 스스럼없는 미소와 함께 변함없는 모습으로 멤버 간의 우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입소 후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현재 엑소에는 디오와 시우민이 군 복무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98,000
    • +3.45%
    • 이더리움
    • 4,278,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464,700
    • +8.42%
    • 리플
    • 617
    • +6.75%
    • 솔라나
    • 194,800
    • +7.86%
    • 에이다
    • 503
    • +6.79%
    • 이오스
    • 700
    • +8.02%
    • 트론
    • 183
    • +4.57%
    • 스텔라루멘
    • 124
    • +9.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850
    • +6.43%
    • 체인링크
    • 17,870
    • +9.36%
    • 샌드박스
    • 410
    • +1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