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민서 근황 공개, 한국무용 열연…엄마아빠 끼+외모 ‘붕어빵’

입력 2020-04-28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명수 딸 박민서 양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박명수 딸 박민서 양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맨 박명수의 딸 박민서 양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8일 유튜브 박명수의 팬페이지 채널에는 ‘2020 박명수 딸 민서’라는 제목으로 박명수의 딸 민서가 무대에 선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민서 양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성인 배우들과 함께 큰 무대를 누비며 남다른 끼를 뽐냈다. 특히 엄마 한수민 씨를 꼭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공연은 서울시무용단의 ‘놋’(N.O.T)으로 지난 18일 진행된 세종문화회관 무관중 공연 중계 ‘힘콘’(힘내라 콘서트)을 통해 공개됐다. 무대 위에서 민서 양은 여느 성인 무용수들과 다를 바 없이 수준급 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18년 민서 양이 한국무용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민서 양은 2008년생으로 만 12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77,000
    • -6.39%
    • 이더리움
    • 4,113,000
    • -9.39%
    • 비트코인 캐시
    • 421,600
    • -17.41%
    • 리플
    • 578
    • -10.66%
    • 솔라나
    • 180,800
    • -5.34%
    • 에이다
    • 474
    • -14.44%
    • 이오스
    • 654
    • -15.39%
    • 트론
    • 176
    • -3.3%
    • 스텔라루멘
    • 113
    • -1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390
    • -15.11%
    • 체인링크
    • 16,440
    • -12.37%
    • 샌드박스
    • 368
    • -1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