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및 여전채 크레딧 스프레드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여전채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회사채 대비 카드채의 금리 매력이 돋보이는 상황이다.
특히 1년 이하 카드채의 금리 매력이 가장 돋보인다. 카드채 수익률곡선(Yield Curve)상 1년 이상의 금리는 만기별로 큰 차별성이 없다. 여전채 AA- 1년물과 3년물의 스프레드가 2bp밖에 안 된다.
지금 1년 이하 카드채 매수는 만기보유(Carry) 전략과 수익률곡선타기(Yield Curve Riding)전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