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경기 고양시정, 이용우 51.1% '당선 유력'…김현아 47.1% 2위(개표율 80.6%)

입력 2020-04-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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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김현아 미래통합당 후보(오른쪽)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김현아 미래통합당 후보(오른쪽)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5일 오후 11시 16분 현재 경기 고양시정 개표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현아 미래통합당 후보에 앞서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6분 현재 4·15 총선 경기 고양시정 개표가 80.6% 진행된 가운데, 이용우 후보는 51.1%(6만6321표)의 득표율을 보이며 김현아 후보(47.1%·6만1196표)를 4.0%포인트 앞서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는 기본소득당의 신지혜 후보가 1.3%(1702표)의 득표율로 차지했으며, 4위는 고복자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0.4%(542표)로 기록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이용우 후보가 51.4%의 득표율로 김현아 후보(47.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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