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광고주-인플루언서 매칭 ‘다이아픽’ 론칭

입력 2020-04-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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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픽 (CJ ENM 제공)
▲다이아픽 (CJ ENM 제공)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 매칭 시스템이 ‘다이아픽(DIApick)’으로 새출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선보인 ‘유픽(YouPick)’을 다이아 티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변경한 브랜드명이다.

CJ ENM 다이아 티비 오진세 크리에이터 사업국장은 “틈새 시장을 확장하거나 신규 사업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경우 등 다양한 마케팅 목적에 따라 분야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부터 전문가와 일반인까지 활용 범위를 두루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다이아픽은 다이아 티비가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하는 중소 광고주의 캠페인 효율을 제고하고,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수익 창출을 도움으로써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창작자를 연결해 공생의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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