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현대증권, 하나UBS 인Best 연금혼합투자신탁

입력 2008-10-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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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안정적 운용 추구해 우량주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

현대증권은 안정된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연금상품으로 ‘하나UBS 인Best 연금혼합투자신탁’을 추천했다.

최근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노후준비를 위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많다.

노후자금은 장기적으로 필요한 자금인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자산가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글로벌 증시 변동성 심화로 인한 투자자산 손실우려도 크기 때문이다.

이런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안정적인 노후대비를 할 수 있는 상품이 ‘하나UBS 인Best 연금혼합투자신탁’이다.

이 펀드는 장기적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는 상품이기에 증시변동성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으며, 혼합형이기에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해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하나UBS 인Best 연금혼합투자신탁’의 투자대상은 주식이 신탁자산 총액의 60% 이하, 채권은 신탁자산 총액의 60% 이하이다.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지만 기본적으로 장기안정적 운용을 추구해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펀드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적 리스크관리도 병행해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필요할 때는 시장테마 등에 대한 단기매매도 병행하여 초과수익을 추구하기도 한다.

부가적으로 ‘하나UBS 인Best 연금혼합투자신탁’펀드 가입시 절세효과와 펀드간 전환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연간 300만원 한도 불입액 전액에 대한 종합소득세공제 혜택이 있으며 연간 2회까지 수수료 없이 상품간(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전환이 가능하여 시장상황에 따른 고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현대증권 전 지점과 고객만족센터(1566-66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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